이날 행사에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200여명을 비롯해 각국의 K-Move 멘토 3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여부 등 경험담을 들려줬다.
아울러 글로벌 기업인 미국 Chubb 보험회사의 임원인 'Stephen Oh 멘토 특강'도 실시됐다.
방하남 장관은 "홀홀단신으로 해외에서 어렵게 자신의 길을 개척한 K-Move 멘토를 등불삼아 우리 청년들이 세계 곳곳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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