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발렌시아 해딩 선제골[사진출처=SBS 방송영상 캡처]
스위스와 에콰도르는 16일(한국시간) 오전 1시 브라질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치르고 있다.
먼저 선제골을 넣은 것은 에콰도르의 골였다. 전반 22분 왼쪽 세트 피스 상황에서 아요비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발렌시아가 해딩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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