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이 1일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소난지도 의병총에서 열린 ‘제108주년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념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사진)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 ‘제108주년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념식’ 관련기사홍성군 제108주년 병오 홍주의병 장사공 순의제향 거행의령군, 의병의 날 기념행사 추진상황 보고회 #대전보훈청 #소난지도 #의병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