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교수는 최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8차 대한정형외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임돼 2015년 10월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어 간다.
김 이사장은 1980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했으며,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0년에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미국고관절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해 한국의 높은 인공관절연구 수준을 세계에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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