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 삼부토건은 경기 파주 아파트의 공동시행사 지분 매입 및 운전자금 용도로 170억원을 단기차입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를 위해 파주아파트 미분양 83가구를 대상으로 자산담보부대출(ABL)을 실시하며 미분양 해소를 통해 차입금을 상환을 계획이다. 관련기사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 등 4명 구속영장 청구키로김건희 특검, '삼부토건·코바나 의혹' 수사 확대...웰바이오텍도 소환 예정 #삼부토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