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하나대투증권 전국 89개 지점을 통해 주가연계증권(ELS)의 장점에 펀드 변경 및 비과세 혜택 등 변액보험의 장점을 더한 ‘무배당 ELS마스터 변액보험’을 판매키로 했다.
이 상품은 다양한 상환 조건을 가진 ELS에 분산 투자해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준의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수익 부분은 채권·채권형 펀드로 이전해 안정성까지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중도상환 또는 만기 시점에 자산운용사가 해당 펀드 내에서 다른 ELS로 자동 재투자하기 때문에 고객은 투자 방법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
한편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신규 제휴와 상품 출시를 기념해 6월 5일까지 자사의 변액보험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 전원에게 ‘명품 유기농 채소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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