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임직원 입학 자녀에 선물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LG유플러스는 이상철 부회장이 올해 초·중·고교에 진학하는 임직원 자녀 717명에게 선물과 함께 편지를 보냈다고 3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자녀들의 나이와 성별에 맞춰 책가방과 보조가방으로 구성된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가방 세트를 직접 골랐다.

임직원 자녀 한명 한명에게 미래의 꿈을 격려하는 메시지와 임직원이 자녀에게 소망하는 점을 담은 편지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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