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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빠른 배송·신선식품 장보기 멤버십 프로모션 진행 네이버는 새해를 맞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빠른 배송과 신선식품 장보기 혜택을 강화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모바일 앱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상품 도착일에 따라 오늘배송·새벽배송·희망일배송 등으로 배송 옵션을 세분화한 ‘‘N배송 △온라인 프리미엄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 △럭셔리 브랜드를 모은 ‘하이엔드’ 등 지난해 출시·개편한 주요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 2026-01-06 08:28 -
이진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 카카오로 복귀…"김범수 창업자 도와 미래 구상" 이진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카카오로 복귀했다. 김범수 창업자를 도와 카카오 그룹의 미래 사업 전략 구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진수 전 대표는 이 달부터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의 ‘미래전략 담당’으로 일한다. 센터장인 김범수 창업자를 도와 카카오 그룹의 미래 사업 전략 구상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이진수 담당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프리챌 서비스총괄 사업부장, IBM BCS 컨설턴트를 거쳐 네이버 마케팅센터장 등으로 일했다. 2026-01-05 16:20 -
카카오, 미뤄둔 글로벌 매출 비중 30% 달성 나선다…IP 자산+웹3·AI 카카오가 그간 다소 주춤했던 해외 사업에 속도를 낸다. 올해 콘텐츠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다. 5일 정신아 카카오그룹 의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회사의 주요 성장동력으로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팬덤' 두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그동안 그룹 전반에 걸친 고강도 쇄신과 효율화 작업을 마치고, 두 축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카카오는 그간 AI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강조해왔다. 글로벌 팬덤과 같은 콘텐츠 사업을 성장 동력으로 전면 2026-01-05 16:11 -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험가와 함께 국경없는의사회 1억원 기부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전 세계 모험가들과 함께한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매년 12월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검은사막 모헙가들과 함께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수단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 대응 및 영양실조 치료, 응급 의료 서비스 제공 등 의료 구호 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 2026-01-05 15:38 -
카카오, '카톡 숏폼 챌린지'…숏폼 공식 크리에이터 모집 카카오가 ‘카톡 숏폼 챌린지’를 열고, 카카오톡 숏폼에서 활동할 공식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는 창작자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일상·브이로그·도전기 등 장르와 카테고리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100일간 ‘도전–성장–완주’ 3단계로 구성된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며, 각 단계에 맞는 콘텐츠 제작&middo 2026-01-05 15:09 -
넥써쓰, 중국 개발사 게임 온보딩… 크로스 플랫폼 확장 가속 넥써쓰가 중국 개발사들의 게임을 크로쓰 플랫폼에 온보딩하며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넥써쓰는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중국 개발사 타이틀을 크로쓰 생태계에 온보딩한다고 5일 밝혔다. 온보딩 예정 게임은 △캐노니제이션 오브 더 갓즈 △아이들 판타지 △쓰론 오브 카오스 △미스 레전드 △크로니클스 오브 더 셀레스티얼 웨이 등이다.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부터 수집형 RPG, 액션 RPG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포함됐다. 넥써쓰는 지난해 3월 설립한 중국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2026-01-05 09:34 -
카카오, 대화·추론 모두 가능한 '한국형 멀티모달 언어모델' 공개 카카오가 지식 기반의 일반 대화와 추론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멀티모달 언어모델을 통해 자체 인공지능(AI)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카카오는 가벼운 일상 대화부터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복잡한 문제 해결까지 하나의 모델로 처리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신규 AI 모델 '카나나v4b하이브리드(Kanana-v-4b-hybrid)'의 성능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모델은 지난해 7월 허깅페이스를 통해 오픈소스로 공개한 '카나나-1.5-v-3b'를 토대로 개발됐다. 단순히 이미지를 텍스트로 변환하거 2026-01-05 09:14 -
네이버, 3년 만에 검색점유율 60% 돌파…AI 효과 본격화 네이버가 국내 검색 사업자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지난해 인공지능(AI) 브리핑 출시에 이어 올해 에이전트형 검색 서비스인 'AI탭'을 출시하면서 국내 검색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4일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지난해 네이버의 국내 검색 점유율은 평균 62.86%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검색 점유율 58.14%와 비교해 4.7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네이버 검색 점유율이 60%를 넘긴 것은 2022년 61.2%를 기록한 이후 3년 만이다. 2위인 구글은 전년 동기 대비 2026-01-04 15:05 -
K-게임, 번역만으론 못 판다…'현지 운영·멀티플랫폼'으로 승부해야 글로벌 게임시장이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해외 성과는 작품보다 운영 방식과 유통 전략에서 갈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게임산업도 번역 중심 현지화와 모바일 쏠림만으로는 매출 확대에 한계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4일 한국콘텐츠진흥원(한콘진)이 웰콘(WelCon)에 공개한 심층보고서에 따르면, K-게임은 수출 둔화와 모바일 중심 구조, 중국 변수에 동시에 노출돼 있다. 한콘진은 해법으로 초현지화(하이퍼 로컬·나라별로 다르게 운영하는 현지화)와 멀티플랫폼(모바일뿐 아니라 PC·콘솔까지 2026-01-04 14:25 -
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카오 내실 다지기 마무리, 올해 성장 국면 전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임기가 오는 3월 종료된다.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의결될 경우 정 대표는 2~3년간 카카오를 더 이끌게 된다. 업계에서는 취임 이후 추진해온 경영 구조 개편과 실적 개선 흐름을 근거로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카카오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그간의 내실 다지기를 마무리하고 성장 국면으로 전환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올해 핵심 목표로 사람 중심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팬덤 운영체제(OS)를 제시했다. 취임 이후 정비한 경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 2026-01-02 14:53 -
엔씨,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 공개…사전예약 시작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 9700원)로 플레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1월 7일부터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2026-01-02 11:32 -
카카오, 2026년 '성장 원년' 선언…AI·글로벌 투트랙 가동 카카오그룹이 2026년을 ‘응축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방향성 있는 성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임을 선언했다. 정신아 카카오 의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내실을 다지고 시스템을 정비하며 그룹의 역량을 핵심 중심으로 모아온 응축의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응축된 에너지를 바탕으로 ‘성장’으로 기어를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카카오그룹은 지난 2년여 동안 그룹 전반의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를 단행했다. 그 결과 한때 147개에 달 2026-01-02 09:52 -
웹젠,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21일 정식 출시 웹젠이 오픈월드 액션 역할 수행 게임(RPG) 신작 ‘드래곤소드’를 21일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국내 게임 개발사 ‘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 하는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웹젠은 출시와 동시에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출시 일정에 맞춰 주요 앱마켓에서 설치할 수 있고, PC로는 웹젠 게임 전용 클라이언트인 ‘웹젠 런처’ 2026-01-02 09:16 -
[2025 게임업계 결산] '신작 한방'보다 '구조 전환'이 더 컸다 2025년 게임업계는 신작 한 방보다 돈 버는 구조를 바꾸는 싸움이 더 컸다. 모바일 매출 변동성이 커지자 대형사는 콘솔·PC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IP(지식재산권)는 게임 밖으로 늘렸고, 규제는 더 촘촘해졌다. 31일 ‘한국콘텐츠진흥원 ‘2025 게임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게임 이용률은 50.2%로 전년 대비 9.7%포인트 감소했다. 게임 이용자 기준 PC 이용률은 58.1%(+4.3%포인트), 콘솔은 28.6%(+1.9%포인트)로 늘었고, 모바일만 89.1%(-2.6%포인트)로 내려갔다. 남은 이용자들 사이 2025-12-31 15:12 -
카카오, '2025 카카오 그룹 기술윤리 보고서' 발간 카카오는 한 해 동안 카카오 그룹의 기술윤리 실천 활동의 기록을 담은 ‘2025 카카오 그룹 기술윤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그룹 기술윤리 소위원회의 성과와 활동 내역을 포함하고 있다. 카카오는 2022년 7월 그룹 전반에 걸쳐 기술윤리를 점검하고, 이를 사회와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카카오 그룹 기술윤리 소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다. 소위원회는 매달 주요 계열사의 2025-12-31 09:43 -
EU 아이폰 결제판 재편…K-게임 '웹샵 혜택' 전쟁으로 번진다 유럽연합(EU)에서 모바일 게임 결제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애플이 내년 1월1일을 기점으로 EU 개발자 과금 체계를 정비하면서, 링크아웃(앱에서 웹 결제로 유도하는 링크)까지 포함한 새 규칙을 적용하겠다고 예고하자 국내 게임사들도 유럽 iOS(아이폰) 매출 회수 동선을 다시 짜고 있다. ‘외부결제가 열리면 수수료가 내려간다’는 단순 구도보다, 앱과 웹을 동시에 굴리는 운영 싸움이 더 중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변화의 포인트는 결제가 웹으로 분산될수록 &lsquo 2025-12-30 14:49 -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일본·중국 서브컬처 행사 연속 출격…팬덤 공략 네오위즈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브라운더스트2’로 일본과 중국 서브컬처(애니·게임 중심 문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연말 일본 ‘코믹마켓 107’에 이어 새해 중국 광저우 ‘반딧불이 애니메이션 게임 카니발’에 참가해 대면 팬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일본 행사에선 코스플레이어(캐릭터 복장·연기) 무대 이벤트, 촬영·교류 공간, VIP존, 원화가 사인회 등 팬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국 행사에서는 한·중 코스플레이어 2025-12-30 14:36 -
PC방 이용시간 6% 줄었지만…'메이플·던파' 뜨며 장르 쏠림은 완화 엔미디어플랫폼이 30일 PC방 통계 서비스 ‘더로그’의 2025년 연말 총결산을 공개했다. 분석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다. 올해 PC방 게임 이용 시간은 전년 대비 약 6% 감소한 7억8000만시간을 기록했다. 전체 가동률은 20%를 웃돌았다. 게임 점유율 1위는 ‘리그 오브 레전드’(36.01%)가 지켰다. ‘FC 온라인’(9.06%), ‘배틀그라운드’(8.42%), ‘발로란트’(8.03%)가 뒤를 이었고, ‘메이플스토리’(5.43%)가 새롭게 ‘상위 5위 2025-12-30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