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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다음 운영사 AXZ 매각에 반발…"고용 승계·처우 유지 보장하라" 카카오 노동조합(크루유니언)이 카카오의 계열사 AXZ 매각 추진에 반발하며, 매각 배경과 향후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조합원들과 협의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매각 과정에서 AXZ 소속 조합원들의 고용 승계와 처우 유지를 명확히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카카오 노조는 3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AXZ 매각이 당사자인 조합원들과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매각 과정에서 고용 승계와 처우 유지에 대한 명확한 보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카카오 이사회 2026-02-03 15:39 -
웹젠, 인디게임 '르모어' 게임명 '메모리스'로 변경 웹젠은 인디게임 ‘르모어: 인페스티드 킹덤’ 게임명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메모리스)’로 변경하고 올 상반기 정식 출시를 준비한다고 3일 밝혔다. 메모리스는 웹젠이 퍼블리싱(유통‧운영)하고 국내 게임 개발사 ‘블랙앵커’가 개발한 작품이다. 이용자들은 타락한 도시에서 신비한 빛을 잃은 ‘메모리스’를 수복하기 위해 원정대를 꾸려 탐험에 나서게 된다. 장르는 턴제 전략 역할수행게임(RPG)이며, 치밀한 전략성을 갖춘 게 특징이다. 지난 2023년 10월 2026-02-03 09:48 -
카카오, 자체 개발 LLM 오케스트레이션 평가 벤치마크 'ICLR 2026' 채택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연구 개발 성과가 글로벌 학회를 통해 인정받으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카카오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의 오케스트레이션 능력 평가 지표인 ‘오케스트레이션 벤치마크’가 세계 3대 AI 학회인 'ICLR 2026'의 논문으로 채택됐다고 3일 밝혔다. ICLR(국제표현학습학회)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주목하는 인공지능 분야의 최고 학술대회다. ICLR 2026에는 약 1만9000여 건의 논문이 제출됐으며, 이 가운데 상위 28%만 채택됐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카카오는 최근 2026-02-03 09:46 -
데브시스터즈, 국가유산청과 협력 확대…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회의' 지원 데브시스터즈는 국가유산청과 손잡고 국가유산 활용·홍보 협력을 전면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7월 부산에서 국내 최초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한국 세계유산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협력 범위는 기존 자연유산 중심에서 국가유산 전반으로 넓힌다.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국가유산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회의 연계 행사 참여·지원도 병행한다. 온·오프라인 홍보는 6월부터 본격화한다. 한국의 2026-02-03 09:40 -
네이버, 3년여만에 뉴스 제휴 심사 재개 네이버가 3년여만에 뉴스 제휴 평가를 위한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평가를 거쳐 연내에 신규 제휴 매체가 네이버에 새로 입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운영 재개를 위한 심사평가 위원 후보 등록 안내라는 제목의 협조 공문을 관련 기관 및 단체에 발송했다. 2023년 5월 기존 네이버 뉴스의 입점과 제재 평가를 맡았던 뉴스제휴평가위원회 활동이 잠정 중단된 뒤 약 2년 8개월 만이다. 네이버는 위원 후보 자격에 포함되 2026-02-02 19:15 -
[한영훈의 게임 돋보기] 멀티플랫폼 경쟁 본격화…승부는 '초반 품질'과 '업데이트 속도' 게임업계 경쟁 구도가 모바일에서 PC, 콘솔까지 아우르는 멀티플랫폼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신작을 출시 단계부터 여러 플랫폼에 동시 공개하는 경우가 늘었다.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가 대표적이다. 넥슨은 지난해 10월 29일 아크 레이더스를 글로벌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에픽게임즈스토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스토어’ 등에 동시 출시했다. 특정 플랫폼에서 반응을 확인한 뒤 확장 여부를 결정하는 기존 방 2026-02-02 16:19 -
AI로 일하는 국정원…전문 경력직 공개 채용 본격화 국가정보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분야 전문 경력직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국정원은 지난 1월 5일 원장 직속으로 ‘AI전략총괄관’을 신설하고, 신승원 카이스트 교수(전 삼성전자 DX부문 부사장)를 임명하는 등 AI 대응 전략 수립과 업무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채용은 AI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인재 확보 차원으로 △AI 모델 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AI 데이터센터 구축 △AI 서비스 기획 △AI 보안 △AI 미래기술 등 총 15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채 2026-02-02 15:20 -
'메이플 키우기' 논란 해결 나선 강대현 넥슨 대표…메이플본부장 겸임 넥슨이 ‘메이플 키우기’ 어빌리티 논란으로 지금까지 발생했던 매출 전액을 환불하겠다는 결정을 내린데 이어 강대현 대표가 직접 담당 본부장을 겸임하며 이용자 신뢰회복과 서비스 개선에 직접 나서기로 했다. 넥슨은 2일 사내 공지를 통해 지난 1일부로 이번 사안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 메이플본부 본부장과 일부 직책자를 보직 해제했다고 밝혔다. 공석이 된 본부장은 강대현 넥슨 대표가 겸임한다. 메이플본부는 넥슨의 핵심 지식재산권(IP)인 ‘메이플스토리’ 기반 게임의 개발과 2026-02-02 14:35 -
넥써쓰, 지난해 영업이익 9.5억원…"흑자 전환" 넥써스가 지난해 영업이익 9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넥써스는 2일 공시한 실적 자료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액 367억원, 영업이익 9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8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34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도 개선됐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넥써스는 블록체인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 것이 실적 개선의 배경이라고 2026-02-02 11:16 -
돌쇠네농산물, 포브스코리아 '2025 한국인이 사랑한 모바일앱 200' 선정…산지와 소비자를 잇는 지역 상생 모델 주목 산지직송 푸드커머스 플랫폼 돌쇠네농산물(디에스글로벌(주))이 포브스코리아가 발표한 ‘2025 한국인이 사랑한 모바일앱 200’에 선정됐다. 포브스코리아는 한국인이 오래 머물며 선호하는 앱을 데이터로 평가,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의 양대 앱마켓 데이터를 기반으로 7개 지표를 정규화해 ‘한국인이 사랑한 모바일앱’을 선정했다. 이는 신규 설치수에 가중치를 부여해 한 해 동안 새롭게 주목받은 서비스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돌쇠네농산물은 ‘산지에서 식탁까지’ 2026-02-02 09:44 -
'타이베이 게임쇼' 간 국내 게임사, 신작 체험 통해 대만 시장 공략 국내 게임사들이 대만 최대 게임 행사인 ‘타이베이 게임쇼’에 참가해 올해 기대작들을 대거 소개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직접 플레이와 현장 이벤트로 관람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현장 열기를 키웠다. 해외 파트너 미팅을 이어가며 사업 접점도 넓혔다. 타이베이 게임쇼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에서 열렸다. 26개 국가·지역 399개사가 참여했고 500개 이상 게임이 전시됐다. 국내 업체 중엔 스마일게이트가 가장 전면에 나섰다. 자사 플랫폼 ‘스토브’ 2026-02-01 15:35 -
카카오, AI 앰배서더 '카나나 429' 신규 모집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앰배서더 프로그램 ‘카나나 429’를 신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는 올해부터 모집 규모를 확대해 AI 전문가, 크리에이터, 대학생 등 3개 부문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카카오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카나나 429’는 카카오가 자사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알리고 사용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하는 앰배서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의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와 HTTP 응답 상태 코드 &l 2026-01-30 09:17 -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번째 프리뷰 영상 공개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출시를 앞두고 오픈월드 콘텐츠를 담은 첫 번째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를 30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프리뷰 영상 시리즈의 첫 번째 편으로, ‘붉은사막’의 스토리와 지역,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에서 펼쳐질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미리 소개한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클리프’가 되어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에서 모험을 시작한다. 회색갈기의 숙적 ‘검은곰’에 의해 잃어 2026-01-30 08:30 -
네이버,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 오픈 네이버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 네이버는 내달 6일 개막하는 올림픽 기간 동안 네이버 스포츠와 치지직을 통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 전 종목·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호응을 얻었던 ‘치지직 같이보기’ 서비스도 올림픽 기간 동안 운영된다. 네이버는 다양한 스트리머와 협업해 실시간 채팅을 통한 동시 시청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기 2026-01-30 08:15 -
[美 으름짱에 길 잃은 플랫폼규제] 국내서 수조원 벌어가는 해외 빅테크…제재 공백 속 역차별 심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플랫폼 혁신을 위해선 규제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국내 기업에 대한 역차별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빅테크 기업을 규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는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플랫폼 규제 공백 속에 해외 빅테크 기업들은 국내 플랫폼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 국내에서 한 해에만 수조 원대 광고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지만 법인세 회피와 무임승차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해외 기업들의 책임과 의무를 위해 지정한 '국내 대리인' 제도 2026-01-29 19:04 -
[美 으름짱에 길 잃은 플랫폼규제] 美정부·산업계 강한 불만에 온플법 추진 안개속 거대 플랫폼의 갑질 행위를 규제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은 온플법안 제정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와 국내 산업계를 중심으로 강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통상 압박까지 이어지며 정부의 온플법 추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29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달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을 단일안으로 정하고 정무위 제2법안소위에 상정됐지만 한 달 반이 지난 현재까지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협상이 2026-01-29 19:03 -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 추진…카카오 지분 취득 예정 포털 ‘다음(Daum)’ 운영사인 AXZ가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와의 협업을 통해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29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 핵심은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는 한편, 업스테이지의 일정 지분을 카카오가 취득하는 것이다. 현재 AXZ는 카카오의 100% 자회사다. AXZ는 작년 5월 카카오로부터 분사한 이래, 신속한 의사 결정과 경영 효율화를 통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해 왔다. 또 2026-01-29 17:50 -
[속보] 카카오·업스테이지 MOU…포털 다음 인수 수순 카카오·업스테이지 MOU…포털 다음 인수 수순 2026-01-29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