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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익 51억원…전년 比 28.4%↓ LG헬로비전이 유료방송 시장 침체와 교육용 스마트 단말 사업 축소 영향으로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다만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이 해소되며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다. LG헬로비전은 7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54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영업이익은 28.4%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 사업 축소와 유료방송 업황 둔화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지역기반 2026-05-07 17:12 -
[컨콜] SKT, 점유율 회복 전략 전환…"우량 높은 가입자 확보 집중" SK텔레콤(SKT)이 시장점유율 회복을 위해서 고객 생애 가치(LTV)가 높은 우량 가입자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7일 배병찬 SKT 이동통신(MNO)지원실장은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단순 가입자 수 늘리기의 소모적 경쟁은 지양한다 "LTV가 높은 우량 가입자 확보에 집중해 수익성과 점유율의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판매 채널 경쟁력을 회복하고 새로운 타깃 세분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점유율 상승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KT에 따르면 올해 가입 2026-05-07 16:57 -
[컨콜] 티빙, 1분기 영업손실 192억원…전년 比 65억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올해 1분기 19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손실 규모가 크게 줄었고 콘텐츠 상각 기간을 확대해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CJ ENM은 2026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티빙이 1분기 19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 257억원과 비교해 손실 규모를 65억원 줄인 수치다. CJ ENM 관계자는 "티빙의 콘텐츠 판권 상각 방식을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변경했다"며 "기존 상각 체계가 방송 중심 콘텐츠 유통 2026-05-07 15:48 -
'영화·드라마 반등' CJ ENM, 1분기 영업익 15억원…전년 比 107.2%↑ CJ ENM이 티빙과 콘텐츠 해외 판매 성장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TV 광고 시장 침체와 음악 부문 투자 확대 영향으로 수익성은 부문별로 엇갈렸다. 7일 CJ ENM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297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8%, 107.2% 증가한 수치다. 엔터 부문 매출은 95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다. 다만 영업손실 19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이어갔으나 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72억원 줄었다. 미디어 플랫폼 부문 2026-05-07 14:24 -
'성장세 지속' LG유플러스, 1분기 영업익 2723억…전년 比 6.6% ↑ LG유플러스가 가입자 증가와 기업인프라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7일 LG유플러스가 2026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매출) 3조80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났다. 서비스수익 3조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반면 단말 수익은 76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다. 영업이익 2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늘어났다. 1분기 모바일 부문 전체 수익은 1조 6526억원으로 가입회선 증가 및 통신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2026-05-07 10:26 -
SKT, 1분기 영업익 5376억…해킹 여파 딛고 회복세 SK텔레콤(SKT)이 지난해 발생한 해킹 사고 여파를 딛고 1분기 실적 회복세를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했지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매출이 두 배 가까이 성장했고 5G 가입자 순증세도 유지해 점유율 45.7%를 기록했다. 7일 SKT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5.3% 줄었지만 5000억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하며 하반기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2조5813억원 2026-05-07 09:50 -
KT, 고객 신뢰 회복 위한 고강도 보안 체계 혁신 KT가 새롭게 구성한 정보보안실을 중심으로 전사 정보보안 체계를 전면 정비하는 고강도 보안 혁신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개인정보최고책임자(CPO) 중심 통합 거버넌스를 통해 상시 예방·선제 대응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출범한 '고객보호365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고객 보호 및 불편 해소 체계도 고도화한다. 정보보안실은 고객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우려 사항을 고객보호365TF와 연계해 신속 점검·대응하고 기술·조직· 2026-05-07 09:23 -
SKT, DJ 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통신사 유일 SK텔레콤(SKT)이 2026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SKT는 6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99년 세계 최초의 글로벌 ESG 지수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World)가 출범한 이후, 지역·테마별 지수가 확대되며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체계가 고도화됐다. 해당 지수는 기업의 경제·환경·사회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투자자의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 DJ BIC는 기존 DJSI가 2025년 9월 개편된 지수로,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한다 2026-05-06 10:46 -
류종인 SKB 팀장 "체류시간이 곧 데이터…온애드로 옥외광고 시장 공략" SK브로드밴드가 IPTV 셋톱박스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광고 서비스 '비 티비 온 애드(B tv On-Ad·이하 온애드)'를 앞세워 오프라인 광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고가 장비 중심이던 사이니지 시장에 월 1만원대 구독형 서비스를 내 놓으며 '공간 기반 마케팅'이라는 수요를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류종인 SK브로드밴드 채널기획팀 팀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디지털 옥외 광고는 어느 순간 일상에 스며들었지만 이제는 단순 노출이 아니라 고객이 2026-05-05 18:11 -
OTT 시장 2위 다툼 심화… 쿠팡 HBO 신작 힘입어 점유율 상승 4월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에서 티빙과 쿠팡플레이 간 이용자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 4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티빙과 쿠팡플레이의 월간활성화사용자수(MAU) 수치는 각각 770만8645명, 910만1593명을 기록했다. 두 서비스 간 이용자 격차는 약 139만명 수준이다. 티빙은 전월 대비 3.95% 감소한 반면 쿠팡플레이의 경우 0.61% 증가했다. 주요 OTT 가운데 넷플릭스는 전월 대비 7.02% 감소한 1479만9836명, 웨이브는 1.27% 증가한 389만7570명으로 집계됐다. 디즈니플러스는 KT 해킹 피해 고객 보상 2026-05-04 14:50 -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 주 소각…800억원 규모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 약 540만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플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내달 15일 장부금액 기준 약 800억원 가량 자기수직을 소각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지난해부터 매입한 자사주 약 540만주 전량을 소각하는 것으로 전체 발행주식 수 대비 1.26% 규모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5일에도 장부금액 기준 약 1000억원 규모 자기주식(약 678만주)을 소각한 바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2024 2026-04-30 16:01 -
원스토어, 앱마켓 넘어 '올인원 플랫폼' 선언…2030년 거래액 2조원 목표 앱마켓 원스토어가 다운로드·결제·플레이를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스토어(All in ONE Store)' 비전을 제시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 거래액 2조원을 달성한다는 포부다. 원스토어는 30일 서울 을지로 SKT T타워에서 1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10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지난 10년이 수수료 인하를 통해 국내 대표 앱마켓으로 자리 잡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앱마켓 역할을 확장하며 변화를 선도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q 2026-04-30 13:32 -
MZ세대 유튜브로 검색한다더니...유튜브, AI 검색 서비스 개시 유튜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검색 기능을 도입하며 '검색 플랫폼'으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용자의 질문에 맞춰 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기존 영상 탐색 구조를 바꾸려는 시도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는 미국 내 18세 이상 프리미엄 구독자를 대상으로 텍스트와 영상을 결합해 결과를 제공하는 AI 검색 기능 '애스크 유튜브'를 도입했다. 이용자가 여행 일정이나 요리법 등 구체적인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텍스트로 핵심 내용을 정리한 뒤 관련 영상과 특정 구간을 클립 형 2026-04-30 00:00 -
NIA, 5G 오픈랜 실증 성과로 美 병원 진출…21억원 수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으로 구축한 '서울역 5G 특화망 오픈랜 실증망'을 미국 알라바마주 대형 병원에 수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5년 지엔텔이 수행했으며, 국내 제조사 LG전자의 소프트웨어 기반 가상화 기지국(vRAN)과 기가레인·웨이브일렉트로닉스·삼지전자 등 3개 제조사의 무선장치(O-RU)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국산 장비로만 구성했음에도 글로벌 벤더와 동등 이상의 성능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공인 인증(OTIC)을 통해 기술 2026-04-28 08:25 -
통신 요금 인하, 한고비 넘겼다…저가요금제에도 QoS는 합의·요금 인하는 이견 이동통신 요금 인하를 놓고 협상을 벌여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가 저가 요금제에 데이터안심옵션(QoS)를 기본 적용하는데 합의했다.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중인 LTE, 5G 통합 요금제 출시를 통한 요금 인하 정책에 대해 저가 요금제에 QoS를 기본 적용하자는 정부안을 통신 3사가 수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합 요금제 관련해선 요금제 구성에 대해선 별다른 이견이 없었지만 기본 제공 데이터량은 그대로 유지하며 1만원 이상의 요금 감면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2026-04-28 00:00 -
LG유플러스, '심플 랩' 고객 사연 브랜드 영상으로 만들었다 LG유플러스가 고객 참여 서비스 '심플 랩'에 담긴 실제 고객 아이디어를 소재로 한 브랜드 영상 콘텐츠 'U+에 도착한 당신의 이야기'와 후속편 '딸의 낯선 목소리'를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공식 유튜브와 뉴스룸 등 SNS 채널을 통해 해당 영상을 26일 순차 공개했다. 심플 랩은 고객이 통신 이용 중 느끼는 불편이나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서비스로, 지난해 11월 통합 앱 'U+one'에 추가됐다. 현재까지 1만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영상에는 실 2026-04-26 14:45 -
블룸버그, 서울서 '인베스트 인 아시아' 개최…중국 금융시장 조명 글로벌 정보·미디어 기업 블룸버그가 서울에서 중국 금융시장과 아시아 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포럼을 열고 글로벌 자본과의 연결 확대를 모색했다. 블룸버그는 최근 서울에서 ‘인베스트 인 아시아: 중국을 조명하다(Invest in Asia: China Spotlight)’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중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금융시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중국 금융시장 개방 흐름과 투자 기회, 양국 간 금융 협력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기조연설자로 나섰으며, 한국은 2026-04-24 11:50 -
KT, 조직개편 사전 승인 없앤다…이사회 규정 개정 KT 이사회가 주주총회 직후 열린 4월 정기회의에서 이사회 규정 일부를 개정하며 지배구조 정비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조직개편 시 이사회 사전 승인 조항을 삭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개정은 인사 및 조직개편 관련 의사결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대표이사가 부문장급 경영임원 임면이나 조직개편을 추진할 경우 이사회 사전 승인을 받아야 했지만, 해당 조항을 삭제했다. 조직개편 역시 '사전보고'에서 '보고'로 완화해 경영진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였다. 이사회 2026-04-23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