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영상] 광화문 뒤집은 동점골·역전골…응원 현장 시민들 반응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자 서울 광화문광장이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체코전 거리 응원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대표팀을 응원했다. 전반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다소 가라앉았던 분위기는 황인범의 동점골이 터지자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시민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성을 내질렀고 주변 사람들과 얼싸안거나 하이파이브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 후반 오현규의 역전 결승골이 터지자 광화문광장은 함성으로 뒤덮였다. 2026-06-12 15:06 -
[북중미 월드컵] "8초 룰" "선수 교체 10초"...'바뀐' 축구 규칙 5가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하며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도입한 새로운 경기 규정들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규정 개정의 핵심은 경기 지연 행위를 줄이고 실제 플레이 시간을 늘리는 데 있다. 이에 선수 교체부터 골키퍼의 볼 처리, 부상 치료, 선수 간 대화 방식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가 이뤄졌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선수 교체 규정이다. 교체 아웃되는 선수는 심판의 신호 후 10초 안에 경기장을 빠져나가야 한다. 가장 가까운 터치라인이나 골라인으로 퇴장할 수 있으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2026-06-12 14:24 -
[북중미 월드컵] "오늘은 탁구 마음껏 쳐라"...온라인 난리난 이강인 '패스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중원에서 경기를 지배한 이강인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축구 통계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평점 8.1점을 기록하며 대표팀 공격진 가운데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패스 성공률 100%라는 놀라운 수치를 남기며 한국의 공격 전개를 책임졌다. 이강인은 이날 총 37회의 패스를 시도해 모두 성공시켰다. 상대 진영으로 향한 전진 패스 역시 24회 모두 정확하게 연결했고, 본인 진영 패스도 13회 전부 성공했다. 롱패스 또한 2회 시도해 2회 모두 성공시키며 공격 전환 2026-06-12 13:38 -
[북중미 월드컵] "황인범이 승리 이끌었다"…외신, 한국 월드컵 첫승 집중 조명 한국이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과 후반 35분 오현규의 결승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AP통신은 “황인범이 한국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AP는 “황인범이 직접 동점골을 넣은 뒤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로 오현규의 결승골까지 도왔다”며 “한국이 전반적으로 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체코를 앞섰다”고 전했다. 영국 BBC는 “한 2026-06-12 13:27 -
[북중미 월드컵] 父 식당 문 닫고 응원 갔는데…오현규, 투입 11분 만에 결승골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체코전 결승골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가운데, 아들의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한 달 가까이 가게 문을 닫은 가족의 사연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이날 오현규는 후반 24분 손흥민 대신 교체 투입된 뒤 후반 35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특히 경기 후 오현규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경기 전 몸 2026-06-12 13:21 -
[북중미 월드컵] "넘어져도 난 다시 일어나"…개막식에 울려 퍼진 한국어 가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올라 한국어 가사를 선보이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는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는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이재가 함께 올라 대회 개막을 알렸다. 특히 이재는 공연 도중 "또 넘어져도 난, 또 다시 일어나"라는 한국어 가사를 직접 열창해 8만7000여 관중의 뜨거운 호응 2026-06-12 11:04 -
광화문서 월드컵 거리응원...행안부, '출근길·점심 인파' 안전관리 강화 행정안전부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경기 거리응원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응원은 월드컵 기간 중 처음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행사 전 단계에 걸쳐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상환관리에 나선다. 행안부는 서울시와 종로구,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장과 주변 지역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현장 상황을 관리한다. 서울시는 이날 현장상황실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 2026-06-12 09:41 -
리디, 월드컵 맞아 스포츠 만화 기획전…'블루록'·'아오아시' 한자리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하며 축구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콘텐츠 플랫폼 리디가 스포츠 만화 기획전을 마련했다. 리디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장르 작품을 소개하는 '인생에 스포츠 만화는 필수입니다' 기획전을 오는 12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장 밖에서도 스포츠의 재미와 감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표 스포츠 만화를 한데 모아 선보인다는 취지다. 대표 작품으로는 '블루록'이 포함됐다. 이 작품은 스트라이커 포지션의 고등학생 300명이 최후 2026-06-12 09:04 -
[북중미 월드컵] ''한국 2차전 상대' 멕시코, 월드컵 개막전서 남아공에 2-0 완승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막을 올리는 경기에서 공동 개최국이자 한국의 2차전 상대인 멕시코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제압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FIFA 랭킹 14위 멕시코는 12일(한국 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남아공(FIFA 랭킹 60위)을 2-0으로 꺾었다. 이날 멕시코는 전반 9분 터진 훌리안 키뇨네스의 '개막 축포'로 리드를 잡았다. 키뇨네스는 콜롬비아 20세 이하(U-20) 대표 출신으로 2023년 귀화해 2025-26시즌 사우디아라비아 알카디시아에서 뛰며 리그 득점왕에 오 2026-06-12 07:11 -
[북중미 월드컵] 메시·호날두·손흥민… 대기록 도전 "노장은 살아있다" 12일(한국시간) 막을 올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황혼기 스타들의 '라스트 댄스'가 펼쳐진다. 라스트 댄스란 선수 생활의 막바지에 접어든 스포츠 스타가 자신의 마지막 무대가 될 수 있는 대회에서 모든 역량을 쏟아붓는 순간을 의미한다. 20년 넘게 세계 축구를 호령했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자신들의 6번째 월드컵에서 대기록에 도전한다. 1987년생인 메시는 지난 2006년 독일 대회를 시작으로 5차례나 본선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북중미 대회에서 사상 최초 2026-06-12 06:00 -
[르포] 슈팅·샤우팅·팀워크 미션까지…카스 월드컵 팝업 가보니 "여기가 응원 성지" 11일 오후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를 나서자마자 멀리 시선을 사로잡는 거대한 구조물이 눈에 들어왔다. 카스 맥주 박스(크레이트)를 모티프로 제작한 대형 조형물이 역삼빌딩 1층을 가득 채우며 월드컵 팝업스토어의 존재를 알리고 있었다. 오비맥주 카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에 맞춰 문을 연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다.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2026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이자 대한축구협회(KFA) 파트너인 오비맥주 카스가 전 국민의 응원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조성한 야심 찬 2026-06-11 19:48 -
[북중미 월드컵] 한국, 체코전 지면 탈락? 달라진 '경우의 수' 보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가운데, 32강 진출 여부와 경우의 수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이 체코전에서 패하면 곧바로 탈락 위기에 처할까. 이번 월드컵은 기존 32개국 체제가 아닌 48개국 체제로 치러진다. 조별리그 방식도 달라졌다.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가 32강에 직행한다. 여기에 각 조 3위 12개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 팀도 32강에 합류한다. 즉 첫 경기에서 패하더라도 곧바로 탈락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을 2026-06-11 14:30 -
네이버, 치지직 월드컵 중계…"AI 숏폼·브리핑, 같이보기 제공" 네이버가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전경기 시청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생중계·스트리밍 같이 보기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I) 숏폼 생성 및 경기 AI 브리핑 제공하는 등 AI를 활용한 콘텐츠 생성에 나선다. 네이버는 11일 치지직을 통해 오는 12~20일(한국시간)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또 인기 스트리머 및 크리에이터 채널과의 같이보기 중계를 선보인다. 이번 월드컵은 48개 국가, 104개 경기가 열리는 최대 규모 월 2026-06-11 08:52 -
[기자의 눈] 월드컵, 한국 축구에 다가온 증명의 시간 태극마크의 무게는 무겁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쏠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라는 무대라면 그 중압감은 배가된다. 이제 그 막중한 무게를 견뎌내야 할 2026 북중미 월드컵이 12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흔히 월드컵을 두고 '경험을 쌓는 자리가 아니라,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는 자리'라고 말한다. 한국 축구대표팀에 이번 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이 '증명'이라는 단어가 절실하게 다가온다. 최근까지도 한국 축구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특히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끊이지 않았다 2026-06-11 08:06 -
[북중미 월드컵] 전문가들 "우승 후보는 프랑스·스페인…아르헨티나 2연패는 '글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축구 전문가들은 프랑스와 스페인을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장거리 이동과 무더위라는 뚜렷한 환경적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젊고 체력적인 강점을 지닌 팀이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에 빛나는 프랑스(FIFA 랭킹 1위)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다만 까다로운 조에 포함됐다. 비록 세네갈(14위), 이라크(57위), 노 2026-06-11 03:36 -
"월드컵이라 부르지 못해도"…아침 축구에 유통가 '팝업·집관' 투트랙 사활 4년마다 돌아오는 세계 최대 축구 축제가 유통업계의 마케팅 전쟁터로 변하고 있다. 다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과거 야간 경기 때마다 반짝 특수를 누렸던 ‘치맥(치킨+맥주)’ 공식이 이번엔 통하지 않게 됐기 때문이다. 경기가 오전 시간대에 편성된 데다 ‘월드컵’이라는 대회 명칭을 공식 후원사 외에는 상업적으로 쓸 수 없다는 제약까지 겹친 상황이다. 이에 유통가는 오프라인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낮 시간대 ‘집관족(집에서 관람하는 사람)’을 겨냥한 투트랙 전략으로 돌파구를 2026-06-10 16:00 -
[북중미 월드컵] 美 "이란 대표팀, 경기 전날 입국 가능…트럼프 관대함 덕분"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하루 전날 미국에 입국할 수 있게 됐다. 이란 대표팀은 미국 정부로부터 '하루 비자'를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당국의 '배려'로 전날 미국에 입국이 가능할 전망이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는 이날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훈련 중인 이란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 각각을 하루 앞두고 미국에 입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아볼파즐 파산디데 주멕시코 이란대사의 발언을 인용해 이란 대 2026-06-10 11:37 -
광화문광장서 '북중미 월드컵' 응원…서울시 "출근길 대중교통 이용 당부" 서울시는 12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대한민국-체코전 응원에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응원전은 대한민국 조별리그 경기일인 체코전(12일 오전 11시), 멕시코전(19일 오전 10시), 남아공전(25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특히 경기 응원을 위해 참가하는 시민이 모이는 시간과 출근 시간대가 맞물리면서 광화문광장 일대와 세종대로, 종로 일대 주요 도로, 인근 지하철역·버스정류장에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 2026-06-10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