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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 황선우·김영범, 남자 자유형 100m 결승 진출 한국 수영 황금세대인 황선우(강원도청)와 김영범(강원도청)이 나란히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진출했다. 황선우는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5조 경기에서 48초13을 기록하며 전체 2위로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4조로 예선을 치른 김영범은 48초34로 경기를 마치며 전체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중국의 판잔러가 48초07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수영의 두 단거리 간판이 나란히 결승에 오르면서 메달 경쟁에도 관심이 쏠린다. 황선우 2026-09-20 11:25 -
[아이치·나고야 AG] 사이클 신지은, 여자 도로독주 銅…한국 선수단 첫 메달 신지은(금산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신지은은 20일 신시로 사이클링 로드 코스에서 열린 대회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독주에서 36분56초14를 기록했다. 1위 카자흐스탄의 술타노바 리나타(36분23초72), 2위 중국의 장하오(36분28초40)에 이은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이 따낸 첫 메달이다. 출전자 15명 중 10번째로 출발한 신지은은 12분58초31로 첫 구간을 통과하며 전체 4위를 마크했다. 이후 속도를 끌어 올 2026-09-20 11:19 -
[아이치·나고야 AG] 텅빈 관중석에 애국가 사고까지…아시안게임 '삐걱'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을 둘러싼 우려가 개막 이후에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개막 전부터 불거진 선수단 숙소 파행과 국가 연주 사고로 잡음을 낳은 데 이어 개회식에서는 관중석 곳곳이 빈 채로 남았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기점으로 막을 올렸다. 일본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것은 1958년 도쿄,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이매진 원 아시아(Imagine One Asia·하나의 아시아를 상상 2026-09-20 10:30 -
[아이치·나고야 AG] '신유빈·김동용 기수' 한국 16번째 입장…하계 아시안게임 개막 32년 만에 일본에서 펼쳐지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이 막을 올렸다. 3회 연속 종합 3위를 노리는 한국 선수단은 탁구 신유빈(대한항공)과 조정 김동용(진주시청)을 공동 기수로 앞세워 45개 참가국 가운데 16번째로 입장했다. 19일 오후 6시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1958년 도쿄, 1994년 히로시마에 이어 일본에서 32년 만에 개최되는 세 번째 하계 아시안게임이다. 코로나19 여파로 2023년에 치러진 2022 2026-09-19 20:23 -
[아이치·나고야 AG] 李대통령, 아시안게임 선수단에 "마음껏 기량 펼쳐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개막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그동안의 노력을 믿고 기량을 마음껏 펼쳐달라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 선수단의 개회식 입장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응원 메시지를 올렸다. 이 대통령은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기까지 흘린 땀과 노력을 믿고, 마음껏 기량을 펼쳐달라”며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2026-09-19 18:43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농구, 20일 금메달 놓고 '한일전'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이 맞붙는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8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결승전에서 이란(28위)을 77대 51로 꺾었다. 이현중의 활약이 빛났다. 3점슛 7개를 포함해 26점에 14리바운드를 묶어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이우석(상무 농구단)은 3점슛 3개와 함께 19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를 밟은 건 금메달을 2026-09-18 21:46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하키 경기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 연주…대한체육회 공식 사과 요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 경기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대한체육회는 대회 조직위원회에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발송했다. 대한체육회는 1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하키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방글라데시 경기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는 오류가 발생했다"며 "사건 인지 후 즉시 대응 조치를 논의했고 선수단 차원에서 이상현 선수단장 명의의 항의 서한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2026-09-18 21:00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배구, 베트남 꺾고 조 1위로 8강행…'우승 후보' 중국 피했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베트남을 꺾고 조 1위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 진출했다.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세계랭킹 28위)은 18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에서 베트남(32위)을 세트 스코어 3대 1(25-21 25-21 26-28 25-18)로 제압했다. 앞서 홍콩(127위)과 카타르(107위)를 모두 3대 0으로 완파한 한국은 베트남까지 누르며 3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확정했다. 이날 대결은 8강 대진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였다. 베트남에 패배 조 2위로 밀려났을 경우 2026-09-18 19:47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농구, 첫 경기서 말레이시아에 66점 차 대승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다. 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14위)은 18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83위)를 106대 40으로 크게 이겼다. 한국은 핵심 전력인 박지수(청주 KB)와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이 각각 부상 여파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일정으로 합류하지 못해 11명으로 엔트리를 꾸렸다. 2026-09-18 19:22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남자농구, 이란 꺾고 12년 만에 결승 진출… 은메달 확보 한국 남자농구가 이란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전까지만 해도 우려가 컸던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의 뚝심도 결실을 맺었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준결승에서 이란을 77-51로 완파했다. 이현중이 26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이번 승리로 이란전 6연패를 끊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 남자농구가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한 것은 금메달을 차지했던 2026-09-18 18:07 -
[아이치·나고야 AG] 김도영 "몸 문제 없어…우승 하나만 바라볼 것"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합류한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밝혔다. 김도영 "몸 문제 없어…우승하나만 바라볼 것"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도영은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나고야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부상 없이) 시즌을 치렀을 때와 똑같은 느낌이었다"며 "지금도 별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컨디션은 괜찮은 상태"라며 "경기 전까지 당연히 다치지 않는 게 우선이고, 빨리 감각을 2026-09-18 16:43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6-0 완파…조별리그 2연승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방글라데시를 완파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국제축구연맹 랭킹 19위)은 14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방글라데시(107위)를 6대 0으로 이겼다. 지난 14일 조별리그 1차전에서 미얀마(55위)를 5대 0으로 꺾은 한국은 두 경기서 11득점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점 6을 쌓았다. 한국은 조 1위(승점 6·골득실 +11)로 올라섰다. 오후 7시 30분 미얀 2026-09-17 18:16 -
[아이치·나고야 AG] '48억 아시아인 축제' 19일 개막…한국, 41개 종목서 '金 사냥' 48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대축제인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이 오는 19일 일본 나고야에서 막을 올린다. 16일간 아시아 각국 선수들이 금메달 469개를 놓고 기량을 겨룬다. 한국은 금메달 40~45개를 따내 3회 연속 종합 3위를 목표로 내걸었다. 20번째 하계 아시안게임인 이번 대회는 19일 오후 6시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난민팀 등 1만798명(14일 기준)의 출전 선수가 43개 종목 71개 세부 2026-09-17 17:09 -
[아이치·나고야 AG] 외교부,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파견…"국민 안전에 만전" 외교부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과 대응 지원을 위해 나고야 현지에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신속대응팀은 외교부·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총 9명)으로 구성돼 3개조로 나뉘어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파견된다. 이번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 활동 △현지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9.24.~9.26.)를 맞아 우리 국민의 2026-09-17 16:41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배구, 카타르 셧아웃 완파…조별리그 2연승 8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카타르를 완파하면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국제배구연맹 랭킹 28위)은 17일 일본 고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배구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카타르(106위)를 세트 스코어 3대 0(25-6 25-6 25-10)으로 이겼다. 한국은 전날 홍콩전에 이어 2연승을 기록했다. 두 경기 모두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를 챙겼다. 특히 카타르전은 54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정호영(흥국생명)과 2026-09-17 14:58 -
[아이치·나고야 AG] 근대5종 서창완, 남자 펜싱 랭킹 라운드 깜짝 1위...전웅태 4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개인전 펜싱 랭킹 라운드가 16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치러졌다. 서창완은 36명이 참가한 이번 라운드에서 31승 4패를 거두며 전체 1위에 올라 깜짝 선두를 차지했다. 카자흐스탄의 테미를란 압드라이모프와 중국의 마유앙이 각각 27승 8패로 2위와 3위에 올랐다. 팀의 에이스로 기대를 모은 전웅태는 26승 9패로 4위를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이종현은 22승 13패로 9위, 김영하는 21승 14패로 11위에 올라 한국 선수 4명 전원이 상위 11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 2026-09-16 17:53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배구, 조별리그 첫 경기서 홍콩 셧아웃 완파 8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완승을 거뒀다.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국제배구연맹 랭킹 28위)은 16일 일본 고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배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홍콩(127위)을 세트 스코어 3대 0(25-23, 25-12, 25-12)으로 이겼다. '주포' 강소휘(한국도로공사)의 활약이 돋보였다. 팀 내 최다인 13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이다현(NEC 레드 로켓)은 12점, 이예림(현대건설)은 9점을 2026-09-16 17:47 -
[강상헌의 빌드업] 아이치·나고야 AG '골든데이'는 10월 2~3일…구기종목 한일전도 기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이 가장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10월 2일과 3일이다. 양궁과 태권도를 비롯해 골프,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축구의 금메달 결정전이 이틀에 몰려 있다. 이 기간 최대 11개의 금메달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41개 종목 1052명(선수 및 임원)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크리켓과 빠델을 뺀 전 종목에 나선다. 역대 아시안게임 중 가장 많은 종목에 참가한다. 선수단 목표는 금메달 40~45개를 수확해 종합 3위를 지키는 것이다. 아울러 2018년 자카르타&m 2026-09-16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