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은 20일 신시로 사이클링 로드 코스에서 열린 대회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독주에서 36분56초14를 기록했다. 1위 카자흐스탄의 술타노바 리나타(36분23초72), 2위 중국의 장하오(36분28초40)에 이은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이 따낸 첫 메달이다.
출전자 15명 중 10번째로 출발한 신지은은 12분58초31로 첫 구간을 통과하며 전체 4위를 마크했다.
이후 속도를 끌어 올린 신지은은 두 번째 구간을 11분51초39에 통과했다. 누적 24분49초70을 기록하면서 3위로 올라섰다.
마지막 구간에서도 페이스를 유지한 신지은은 36분56초14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첫 경기부터 값진 메달을 수확한 신지은은 오는 29일 단체추발과 메디슨, 옴니엄 등에서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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