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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조직위, 대한체육회에 태극기 게양 지연·수송 차질 공식 사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대회 기간 불거진 한국 선수단 관련 각종 운영 차질에 대해 대한체육회에 공식 사과했다. 7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조직위는 6일 자로 오무라 히데아키 조직위원장 명의의 서한을 보내 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발생한 태극기 게양 지연 사태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당시 한국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대 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나 시상식에서 애국가 연주가 끝날 때까지 태극기가 정상적으로 올라가지 않는 불상사가 발 2026-10-07 17:32 -
금메달 39개, 위기의 성적표…그래도 'LA 올림픽'이 기다려진다 지난 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4년 만에 최소 금메달에 그친 한국 스포츠가 2년 앞으로 다가온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향한 무거운 과제를 떠안았다. 그동안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쏟아낸 '효자 종목'이 아시아 무대에서 흔들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제만 안은 건 아니다. LA를 기대하게 하는 희망의 싹도 텄다. 펜싱과 농구 종목의 선전과 & 2026-10-07 00:01 -
체육회선수위, AG 유도 정수진 '계체 실격 사태'에 "철저한 진상 규명 촉구"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불거진 유도 국가대표 정수진(용인대)의 계체 실격 사태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김국영 위원장이 이끄는 선수위원회는 6일 공식 성명을 내고 이번 사안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계체 대상자 선정 및 확인, 선수 전달 과정 전반과 지도자의 책임 여부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앞서 정수진은 지난달 30일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48kg급 16강전을 앞두고 당일 무작위 계체에서 허용 체중(50.4kg)을 100g 초과해 실격 처리됐다. 당초 2026-10-06 15:21 -
[아이치·나고야 AG] 16일 열전 마친 한국 선수단 귀국…종합 3위 수성 성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종합 3위를 지킨 한국 선수단이 1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귀국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들어왔다.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리스트 서채현(서울시청)과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은메달을 딴 브레이킹 '홍텐' 김홍열이 태극기를 들고 맨 앞에 섰다. 레슬링, 리듬체조, 테니스 대표팀 등이 뒤를 따랐다. 선수단 대부분은 종목별 경기를 마친 뒤 일정에 맞춰 먼저 귀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6-10-05 18:10 -
[아이치·나고야 AG] 최휘영 장관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열정, 국민에 감동·기쁨 선사"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한국 선수단을 환영한다. 문체부는 5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귀국하는 한국 선수단을 위한 환영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지난 4일 폐회식을 끝으로 16일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수확해 총 150개의 메달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환영 행사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 2026-10-05 11:03 -
[아이치·나고야 AG] 유도회, 정수진 '계체 실격 사태' 폭로에 사과…"조사 후 엄정 조치" 대한유도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불거진 정수진(용인대)의 계체 실격 사태와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유도회는 지도자의 잘못된 안내와 사후 대응을 문제 삼은 선수의 폭로에 대해 선수단 귀국 후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유도회는 5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정수진 선수의 계체 탈락 관련 개인 입장문과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대해 그 심각성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유도인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qu 2026-10-05 10:48 -
[아이치·나고야 AG] 李대통령 "끝까지 도전한 여러분, 모두가 챔피언" 이재명 대통령은 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해 “끝까지 도전한 여러분, 모두가 챔피언”이라며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며 “41개 종목에서 800여명의 우리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뜨겁게 뛰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쁜 순간도, 아쉬운 순간도 있었다”며 “메달의 색깔과 숫자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땀과 노력이 2026-10-04 21:11 -
[아이치·나고야 AG] 16일 간의 열전 마무리…한국, 44년 만에 최소 금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4일 폐회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한국 선수단은 종합 3위를 수성하는 데 성공했지만 금메달 획득 수에서는 4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은 이날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렸다. 지난달 19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 국가·지역이 참가해 43개 종목에 걸린 금메달 469개를 두고 경쟁했다. 폐회식은 '원 아시아(One Asia)'를 주제로 2026-10-04 19:15 -
[아이치·나고야 AG] '4연패' 빛바랜 축구대표팀…도 넘은 '병역 발언'에 쏟아진 질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거센 후폭풍에 직면했다. 대회 우승 직후 불거진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병역 혜택 관련 언행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한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1대 0으로 제압했다. 엄지성(스완지 시티)의 결승 골을 앞세워 승리한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부터 이어진 아시안게임 4연패이자 역대 최다인 7회 우승을 달성했다. 2026-10-04 18:39 -
[아이치·나고야 AG] '男 축구 4연패' 이끈 엄지성, 득점왕·도움왕도 싹쓸이 한국 남자 축구의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를 이끈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대회 득점왕과 도움왕까지 모두 휩쓸었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1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 남자 축구는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통산 최다 우승 기록도 7회 2026-10-03 22:58 -
[아이치·나고야 AG] 日 올림픽위원회장, 아시안게임 폐막 하루 앞두고 '파행 운영' 사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막을 하루 앞둔 3일 일본올림픽위원회(JOC) 회장이 대회 기간 이어진 운영 파행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하시모토 세이코 JOC 회장은 이날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포트 메세에 위치한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 진행 과정에서 불거진 운영 미숙 사태와 관련해 "선수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조직위원회가 비용 절감을 이유로 별도의 공식 선수촌을 건립하지 않으면서 개막 전부터 우려를 모았다. 조직위는 각지 호텔과 목조 컨테이너, 2026-10-03 22:32 -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결승 경기장에 등장한 '욱일기'…조직위는 방관 아시아의 평화와 화합을 내세우는 아시안게임 무대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다시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혼성단체전 일본과 카자흐스탄의 결승전에서 일부 일본 관중이 욱일기를 펼쳐 들고 자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이를 확인한 유도계 관계자는 대회 조직위원회에 조처를 취해달라고 했으나 대회 조직위원회는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욱일기는 일본이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를 앞세워 침략 전쟁을 벌이 2026-10-03 21:55 -
[아이치·나고야 AG]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남자 리드 銅…통산 3번째 메달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자신의 아시안게임 통산 세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도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포트메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리드 결선에서 38을 기록해 출전 선수 9명 중 3위에 올랐다. 앞서 이번 대회 볼더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이도현은 리드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멀티 메달을 달성했다. 아울러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콤바인 은메달을 포함해 아시안게임 무대에서만 총 3개의 메달을 수집하게 2026-10-03 21:34 -
[아이치·나고야 AG] 엄지성 결승골, 한국 축구 4연패...아시안게임 통산 7회 우승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 인천 대회부터 시작된 3회 연속 우승에 이어 사상 첫 4회 연속 우승이자 통산 7회째 아시안게임 정상이다. 양 팀은 전반 내내 득점 없이 팽팽하게 맞섰다. 후반 들어서도 좀처럼 골문이 열리지 않던 가운데 후반 61분 엄지성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국은 이 한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금메달을 확정했다. 엄지성은 이날 결승골로 2026-10-03 21:32 -
[속보] 남자 축구, 日 꺾고 금메달...AG 4연패 달성 2026-10-03 21:22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일본, 전반 0-0...치열한 탐색전 전개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과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성사된 한일전 결승에서 앞선 두 번은 모두 한국이 2-1로 승리한 바 있다. 이번 결승에서는 양 팀 모두 신중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전반 내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한국이 우승하면 1970·1978·1986년에 이어 2014 인 2026-10-03 20:27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럭비, 동메달결정전서 일본에 패…메달 획득 무산 한국 남자 7인제 럭비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3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구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럭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5대 17로 졌다. 한국은 전반 상대 압박에 막혀 0대 10으로 끌려갔다. 후반에도 실점이 이어졌다. 경기 종료 직전 이문규의 트라이로 5점을 따라붙은 게 이날 유일한 득점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아시아 럭비 강호들의 벽을 넘지 못했다. 앞서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홍콩에 14대 35로 패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내려왔다 2026-10-03 20:12 -
[아이치·나고야 AG]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金...日 제치고 아시아 정상 등극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아시안게임에서 8년 만의 금메달을 조국에 선사했다. 서채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포트 메세 전시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리드 결승에서 톱(TOP)을 받아 라이벌 모리 아이(일본·47+)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콤바인에서 은메달, 이번 대회 볼더링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서채현은 주 종목인 리드에서 금메달을 따내 마침내 아시아 정상을 밟았다. 준결승에서 모리와 더불어 TOP 점수를 2026-10-03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