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외 인명피해 없어 [사진=연합뉴스] 3일 오전 9시쯤 경남 진주시 칠암동 소재 한 병원 출입구에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용차는 병원 입구 유리문과 안내 데스크를 들이받은 후 멈췄다. 충돌로 가벼운 상처를 입은 강씨 외에는 부상자는 없었다. 관련기사강기정 광주시장, 도서관 공사 붕괴 사망 노동자 4명에 애도강원도, 대설 대비태세 강화…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경찰은 강씨가 병원 출입구 앞에 차량을 주차 하려다 운전부주의로 병원 입구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70대 #경남 #사고 #운전자 #칠암동 #병원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는 100가지 의혹 중 하나" <오늘의 부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