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피투게더 박한별 방송캡쳐]
박한별은 지난 2011년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한별은 "나는 온 몸에 털이 많다" 라며 "잔털이 온 몸에 있다. 온 몸에 이어져 제모도 힘들다. 눈썹이랑 머리카락이 붙은 적도 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박한별은 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150살까지 살고싶은 소망을 말했다.
해피투게더 박한별,"온 몸에 털..눈썹이랑 머리카락이 붙은 적 있다" 깜짝
#박한별 #해피투게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