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딸 모아, 진한 쌍꺼풀의 큰 눈으로 '인형 외모 과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30 00: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김미려 딸 정모아[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개그우먼 김미려의 딸 모아양이 화제다.

김미려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는 나(모아)를 위해 주걱스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흰 밥주걱을 입에 물고 진한 쌍커풀이 있는 큰 눈을 동그랗게 뜬 김미려 딸 모아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모아양은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미려 딸 모아, 진짜 인형 같네", "김미려 딸 모아, 너무 예쁘다", "김미려 딸 모아, 김미려 많이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