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영, 조니 스팀슨과 무슨 인연?...MBC 라디오서 특별한 사연 공개

  • 엘튼 존이 발굴한 美 싱어송라이터와 서울숲에서 특별한 만남

  • 신보 타이틀곡 MV 4만 6천 뷰 넘어서...11월 홍대 버스킹으로 활동 이어가

사진까미노엔터테인먼트
[사진=까미노엔터테인먼트]
지난달 29일 신보 'A Day To Be Glad'를 발표한 올라운더 뮤지션 강예영(까미노엔터테인먼트)이 조니 스팀슨(Johnny Stimson)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니 스팀슨은 세계적인 뮤지션 엘튼 존이 발굴한 싱어송라이터로, ‘Flower’, ‘Gimme Gimme’ 등의 곡을 통해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소울풀한 보컬과 감성적인 R&B 팝 사운드로 사랑받는 그의 음악은 빈티지 R&B 팝을 추구하는 강예영에게도 오랫동안 동경의 대상이었다.

조니 스팀슨의 노래를 꾸준히 커버하며 SNS를 통해 교류해 온 강예영은 지난해 내한 공연에서 그와 처음 인사를 나눴다. 이어 지난 10월 조니 스팀슨의 깜짝 방한 당시 서울숲에서 다시 만난 강예영은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꿈같은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조니 스팀슨은 강예영을 팬들에게 한국의 싱어송라이터로 소개하며 노래할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강예영은 새 EP의 마지막 트랙에 수록된 자작곡 ‘In the Back Seat’을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였으며 조니 스팀슨은 그녀의 기타에 직접 사인을 남기며 응원을 전했다.

신보 활동 중인 강예영은 최근 광주·충북 MBC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조니 스팀슨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특히 진행자의 즉석 요청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조니의 ‘Flower’와 ‘Smile’을 부르며 오랜 팬으로서의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예영의 신보 타이틀곡 ‘더 사랑을 하는 일은 없을 거야’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4만 6000 회를 넘어서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강예영은 팬들과 가까이에서 신곡을 들려주기 위해 오는 11월 7일, 13일, 18일 홍대 버스킹존에서 거리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시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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