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실리콘밸리서 청년 창업 역량 강화 나서"

  • 실리콘밸리 기업·대학 방문 및 현지 전문가 멘토링

  • 20일 성과공유회 개최, 창업 아이디어 발표

사진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사진=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경기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026 청년창업 아이디에이션 4.0' 해외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3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남 청년 15명, 11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내 사전 교육에서 구체화한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현지 전문가에게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관점에서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를 비롯해 애플 파크, 구글,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박물관 등 글로벌 기업과 창업 관련 기관 방문이 진행됐다.


 
사진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사진=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또한 플러그앤플레이 데이비드 킴 상무이사와 이노코어 컨설팅 전윤철 대표 등 현지 전문가들이 창업 전략과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참가팀에 사업계획 보완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UC버클리와 스탠퍼드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의 창업 생태계를 살펴보고,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샌프란시스코 지회와 연계해 현지 한인 기업인들과 교류했다.
 
한편 재단은 오는 14일 후속 교육과 참가자 간 교류를 진행하고, 20일 시청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되, 참가팀들은 발전시킨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교육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