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도에 따르면 이날 메간 부러바흐(Magen Buterbaugh) 그린트위드 최고경영자(CEO)가 충북도청을 방문해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예방했으며 양측은 그린트위드의 한국 내 성장 전략과 충북의 첨단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투자 및 산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의 반도체 및 첨단 제조업 기반과 그린트위드의 소재 분야 전문성을 연계하는 데 논의의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의 한국 내 성장 전략과 지방자치단체의 산업 육성 정책을 함께 살펴보면서,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산업 발전이 상호 연계될 수 있는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메간 부러바흐 CEO는 "충청북도는 반도체 산업과 첨단 제조업의 중요한 거점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린트위드는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첨단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그린트위드의 투자 활동과 지역 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그린트위드가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글로벌 첨단기업이 충북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고객 지원 역량 확대와 지역 인재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 방향도 논의됐으며 기업과 지방정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관계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특히 충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그린트위드코리아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 역량을 높이고, 지역 인재들이 첨단산업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종태 그린트위드코리아 사업장 운영 책임자는 "충청북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 경쟁력과 고객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의지를 나타냈다.
도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이어가면서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지역 투자 확대를 위한 소통을 지속하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 산업 발전을 연결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그린트위드코리아는 충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제조 경쟁력과 고객 지원 역량을 높이고 지역 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충북도 역시 글로벌 첨단기업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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