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소상공인 및 관계 유공자에게 은탑산업훈장 1점, 동탑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7점, 국무총리표창 10점, 장·차관급 표창 126점 등 총 147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은탑산업훈장은 신영주유소 안승배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은 산하식당 송경덕 대표가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스킨블루 권혁환 대표와 삼영이엔지 김영흥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 제품 전시·판매전에는 전국의 우수 소상공인 153개사가 참여해 식품·생활용품·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수도권 중심으로 전시 위주 행사에서 벗어나 부산에서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제품 전시·판매전을 새롭게 운영하는 등 내용을 개선했다. 지난해 열린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소상공인이 당당한 경제주체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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