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11월 24일~12월 2일 진행

  • 행정 문제점 꼼꼼히 점검…합리적 대안·개선 방향 제시

완주군의회 전경사진완주군의회
완주군의회 전경.[사진=완주군의회]
전북 완주군의회(의장 성중기)가 다음달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9일간 집행부에 대한 2026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22일 군의회에 따르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귀현, 부위원장 소병호)는제304회 임시회 기간 중 제2차 회의를 열고, 오는 제305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이 기간 동안 의장을 제외한 의원 10명으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감사를 실시한다.

군의회는 감사를 통해 군 행정사무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불합리하거나 미비한 사항을 시정·보완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행정 운영의 적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감사 대상은 완주군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을 비롯해 시설관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등으로, 부서별 제출자료를 바탕으로 질의·답변을 진행한다.

특히 필요한 경우 현지 확인과 서류검증, 관계인 출석 등을 통해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펴본다.

집행부 외에 출자·출연기관은 소관 주무부서 감사 이후, 시설관리공단은 12월 2일 각각 감사를 실시한다.

감사 종료 후에는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집행부에 필요한 시정과 개선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임귀현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군정 운영 전반을 되돌아보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문제점을 꼼꼼히 살피고, 합리적인 대안과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감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05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심부건 부의장·이미경 의원, 경찰의 날 감사장 수상
심부건 완주군의회 부의장맨 오른쪽과 이미경 완주군의원맨 왼쪽이 경찰의 날 감사장을 성중기 의장가운데으로부터 전수받고 있다사진완주군의회
심부건 완주군의회 부의장(맨 오른쪽)과 이미경 완주군의원(맨 왼쪽)이 경찰의 날 감사장을 성중기 의장(가운데)으로부터 전수받고 있다.[사진=완주군의회]
​​​​​​​완주군의회는 심부건 부의장과 이미경 의원이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완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주민들의 생활안전 증진과 지역 치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경찰행정 발전에 힘을 보탠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두 의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안전 문제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등 주민 중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심부건 부의장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미경 의원은 “뜻깊은 경찰의 날에 감사장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 부의장은 재선 지역구 의원이고, 이 의원은 초선 비례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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