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완주군의회, 사회복지시설 위문

  • 용진 노인복지센터 등 6개 사회복지시설 방문…위문품 전달·종사자 격려

사진완주군의회
[사진=완주군의회]
전북 완주군의회(의장 성중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쳤다.

18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용진 노인복지센터 △소양 성요셉동산 △구이 노인복지센터 △이서 노인복지센터 △삼례 은빛사랑요양원 △고산 국제재활원 등 6개 시설을 차례로 찾아 각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이중 성요셉동산은 1998년에 설립된 무료 양로시설로, 별도의 운영 보조금 지원 없이 어르신들을 보살펴온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군의원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용자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돌보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시설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살폈다. 

성중기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설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의회는 명절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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