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 '반도체의 날' 산업포장 수훈… 글로벌 R&D 협력 공로

  • 美 EPIC 센터서 삼성·SK하이닉스와 차세대 기술 개발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가 21일 제19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가 21일 '제19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기술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어플라이드는 21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9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혁신 생태계를 넓히고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 협력을 강화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어플라이드는 경기도 오산시에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 설립을 추진하며 초기 R&D부터 양산 검증까지 지원하는 지역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 100여 개 부품·소재 협력사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한국벤처투자(KVIC)와 5천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유망 스타트업 육성 및 대학 생태계 지원 등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세계 최대 규모의 R&D 시설인 EPIC 센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공동 혁신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창립 파트너로 참여해 양산 시점보다 3~4세대 앞선 차세대 반도체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는 "이번 수훈은 국내 반도체 생태계와 함께 만든 공동 혁신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사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한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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