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GH에 따르면 분양사무실은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4번 출구 인근 경기신용보증재단 건물 1층에 마련됐으며 기업 관계자와 실수요자들이 분양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방문객에게는 지식산업센터의 사업 규모와 공간 구성, 주변 교통환경 등을 안내하고 단지 모형 전시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입주 및 분양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GH 비즈앤 광교'는 수원특례시 영통구 이의동 1322-2 일원에 지하 3층부터 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지식산업센터로, 오는 202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GH가 사업 시행부터 분양과 임대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관리하는 공공사업이며 건축공사는 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입주할 수 있는 업무공간을 비롯해 창업 초기 기업의 사업 운영과 정착을 지원하는 공유오피스, 창업지원시설 등 다양한 기업 지원공간이 마련된다. GH는 기업들이 사무공간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무와 창업지원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구성해 광교지역의 기업 활동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변에는 아주대학교와 경기도청, 수원컨벤션센터 등 교육·행정·전시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광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해 바이오와 나노 분야의 기업·연구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돼 있다. GH는 이러한 입지 특성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주변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교역사공원과 생태하천 산책로, 광교호수공원 등 녹지 및 휴식공간도 인접해 있어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업무와 휴식 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GH 관계자는 이번 분양사무실 운영과 관련해 실수요기업들이 단지 모형을 직접 살펴보고 사업 개요와 입주 지원시설, 입지 여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과 전화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분양 관련 문의는 대표번호 를 통해서도 받을 계획이다.
한편 GH는 오는 26일부터 'GH 비즈앤 광교' 분양사무실에서 실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상담을 시작하고 11월 분양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광교 R&D 클러스터와 연계한 기업 업무공간 및 창업지원시설 구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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