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강경훈 대표변호사)는 B2B·기업법무 서비스 확대에 맞춰 대외 업무 지원 차량을 추가로 확보하고, 차량 배차관리시스템(TMS·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을 도입해 이달부터 '다가가는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차량 운영 확대와 TMS 도입은 B2B·기업법무 담당 변호사들의 고객사 방문과 외부 미팅 등 대외 업무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호사가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여건을 확대하고, 기업법무 서비스의 접근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YK는 최근 B2B·기업법무 분야의 업무 확대에 따라 고객사 방문과 외부 미팅 등 대외 업무 수요가 늘면서 관련 지원 체계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이번 차량 운영 확대와 TMS 도입 역시 기업법무 서비스 확대에 맞춰 대외 업무 인프라를 보강하는 차원이다.
기업법무는 계약·노무·분쟁·규제 대응 등 기업이 직면하는 법률 문제가 실제 사업 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사안에 따라서는 서면이나 유선 상담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기업 담당자와 구체적인 쟁점을 논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변호사가 고객사를 직접 방문하면 기업은 별도로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사업 환경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법률적 쟁점을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 변호사 역시 사업장의 특성과 업무 환경을 직접 살펴보면서 기업이 처한 상황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YK는 이를 위해 대외 업무에 활용할 차량 운영을 확대하는 한편 차량 배차와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TMS를 구축했다. TMS는 B2B·기업법무 담당 변호사를 비롯해 대외 업무를 수행하는 주요 구성원이 이용하며, 차량 이용 수요와 배차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YK는 이번 지원 체계 확충을 통해 기업 고객과의 대면 접점을 넓히고, 기업법무 서비스 확대에 맞춰 고객사 방문을 뒷받침하는 운영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강경훈 YK 대표변호사는 "기업의 법률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실제 사업 환경을 살펴보고, 담당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기업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 현장에서 필요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