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사이소의 9월 매출은 1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억 원 증가했다.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441억원보다 64억원 늘어 14.7%의 증가율을 보였다. 연간 매출 목표 570억원의 88.7%를 달성했다.
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할인쿠폰과 선물세트 기획전, 시간대별 특가 행사, 시군 추천 상품전 등을 운영해 판매를 지원했다. 제철 농산물과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도 기획전을 통해 선보였다.
올해 9월까지 수요특가와 주제별 기획전 등 할인·판매 행사는 47회 진행됐다. 이를 통해 659개 업체의 840개 상품 판매를 지원했다.
입점 농가는 2944호로 지난해 말보다 177호 늘었으며, 판매 상품은 1만1000개 이상을 확보했다. 제휴 판매처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7% 증가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온라인 판매 경로를 확대하고 기획전과 마케팅을 통해 입점 농가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소비자가 믿고 구매하고 농가는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사이소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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