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부는 척윙힝(卓永興) 정무부총리가 이끄는 '관광 핫스팟 개발 워킹그룹'이 올해 제4분기(10~12월)부터 제2단계로서 4개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제1단계에서 도입한 9개의 프로젝트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보고했다.
제1단계의 '홍콩 공업 브랜드 관광' 프로젝트가 인기를 끌고 있음에 따라 제2단계에서는 선택지를 더욱 늘린다. 새롭게 추가되는 것은 ◇카오룽 버스(KMB) 차량기지 ◇홍콩철로공사(MTRC)의 '철도역 여행: 탐험가' 전시회 ◇중국 본토의 한의약 제조업체 베이징 동인당의 홍콩 생산 개발 기지 등이다. 브랜드의 역사와 제품의 생산 과정에 대해 배우는 단체 투어를 개최한다.
홍콩섬 빅토리아 피크의 복합 시설인 '피크 타워(凌霄閣)'에서는 '홍콩 마담 투소 밀랍인형 박물관'이 주관하는 '홍콩 미니어처 도시 전시회'가 다시 돌아온다. 이 외에도 사찰에 QR코드를 게시하여 앱을 통해 쌍방향 방식으로 문화재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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