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규·선민주는 26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혼성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1분40초349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최민규와 선민주는 아시안게임 카누 종목에서 처음 도입된 혼성 카약 500m에서 환상의 호흡을 펼치며 시상대에 섰다.
금메달은 중국의 리첸하오·장루시(1분39초444), 은메달은 일본의 후카다 린·이노우에 아키히로(1분40초720)가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김이열(국민체육진행공단)·이예린(구치시청)은 2분3초078로 8위를 기록했다.
한국 카누는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과 남자 카약 2인승 500m 금메달, 남자 카약 1인승 500m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4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던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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