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차량용 부품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사진연합뉴스·고령군
[사진=연합뉴스·고령군]
경북 고령군 다산면 한 차량용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8분께 경북 고령군 다산면 한 차량용 부품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장비 27대, 인력 60명을 투입해 3시간여 만인 오전 5시 54분께 큰불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발생 이후 고령군은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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