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3분기 노사협의회 개최…추석 맞아 장보기·봉사활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7일 2026년 제3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7일 2026년 제3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올해 3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한 데 이어 망원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기관장과 노조 관계자 중심으로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도 함께할 수 있도록 공개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진공은 이를 계기로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노사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이어 추석을 앞두고 망원시장을 방문해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살피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보기 행사에서 구입한 물품은 망원1동 주민센터를 통해 송백·서림·대주·오칠 경로당 등 인근 4개 경로당의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독거노인 비중이 높은 대전 동구에 사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상생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소진공 봉사단 10명은 이불과 쌀 10㎏를 독거어르신 50가구에 전달하고, 이들의 안부와 건강을 챙기는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임직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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