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라면 꼭 봐야…미래적금·월세지원 등 담은 영상

  • 19일 청년의 날 맞아 청년정책 집중 홍보

  • 청년 체감도 높은 정책 한데 모아…영상 콘텐츠로 쉽게 전달

극한취업 사진문체부
극한취업 [사진=문체부]

오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정부가 청년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부의 대표 청년정책을 담은 3편의 영상을 만들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5일 밝혔다. 

3개 영상에는 ‘청년미래적금’과 ‘일자리첫걸음보장제’,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청년월세지원’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 청년 직장인 등 청년세대가 일상에서 겪는 경제적·사회적 고민을 고려해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선별했다.  

특히 캠페인 영상에는 흥행 영화 속 명장면을 따라한 장면을 넣어 재미를 더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왕과 사는 남자', ‘일자리첫걸음보장제’는 '극한직업',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청년월세지원’은 '범죄도시'​의 친숙한 장면과 대사를 청년층에 익숙한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밈 영상으로 제작해 수혜 대상인 청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
 
임금과 사는 남자 사진문체부
임금과 사는 남자 [사진=문체부]

3편의 영상은 정부 공식 유튜브(@대한민국정부)에서 볼 수 있다. 

문체부 국민소통실은 청년세대의 ‘콘텐츠 문법’과 미디어 이용 방식을 적극 반영해 청년의 고민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한편,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 등을 제공하는 3년 만기 정책금융상품으로, 최대 연 7~8%의 금리가 적용된다.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은 만 19~34세,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무주택 청년이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연 4.5%의 금리를 제공한다. 청년월세지원은 소득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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