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추석 앞두고 시민 1인당 20만원 민생지원금

 
나주시가 14일부터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나주시가 14일부터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광주특별시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일부터 시민 1인당 2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했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민생회복지원금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윤병태 시장의 대표 공약 가운데 하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으로 결혼이민자(F-6)와 영주권자(F-5)도 포함돼 지급 대상자는 11만 7천 명이며 총사업비는 238억 원이다.
 
지원금은 시민 1인당 20만 원이고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지급 수단은 선불카드와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CHAK)이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CHAK)으로 지급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경우 선불카드로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선불카드는 나주시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은 나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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