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상생 추진"… 국가철도공단,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 용산구청과 협력체계 구축, 청년 취업 등 지원

국가철도공단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용산구청과 손을 맞잡았다 사진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용산구청과 손을 맞잡았다. [사진=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나섰다.

10일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용산구청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력 분야는 △용산구 관내 취업준비생 대상 멘토링 △국가유공자 철도 나들이 등 보훈단체 지원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 발굴 및 연계·지원 등이다.

올해 4분기부터 공단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취업 멘토링이나 국가유공자 철도 나들이 등 사회공헌 활동을 즉각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지난 8월 속초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일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설악중학교 학생 30명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양 기관이 사회공헌 분야에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 분야 특성을 살린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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