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민원조사역 역량 강화…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 민원 동향·사례 중심 전문교육…현장 애로사항도 청취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박장순 부행장오른쪽 여섯 번째과 직원들이 ‘민원조사역 역량 강화 교육 및 현장소통 간담회’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박장순 부행장(오른쪽 여섯 번째)과 직원들이 ‘민원조사역 역량 강화 교육 및 현장소통 간담회’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충남 천안에서 민원처리 업무를 전담하는 민원조사역 등 32명을 대상으로 ‘민원조사역 역량 강화 교육 및 현장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소비자의 권리의식이 높아지고 민원 유형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민원조사역의 조사·처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최근 민원 데이터와 금융권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민원 동향과 주요 유형을 공유했다. 지역별 주요 사례를 통해 귀책 원인과 반복 민원 예방 방안을 살펴보고 실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조사·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판단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무교육도 진행했다.

이어 열린 현장소통 간담회에서는 민원 조사·처리 과정의 애로사항과 제도·시스템 개선 필요사항, 본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 가운데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업무에 활용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내용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제도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장순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은 “민원조사역은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민원의 원인을 파악하는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민원 예방과 제도 개선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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