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알펜시아와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X6+ 시즌패스 1차 판매는 지난 9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알펜시아 공식 홈페이지에도 같은 기간 X6+ 시즌패스 판매 일정이 게시됐다.
X6+ 시즌패스는 알펜시아를 비롯해 모나용평, 하이원리조트, 지산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강촌 등 전국 6개 스키장을 하나의 시즌권으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통합 상품이다.
이용기간은 참여 스키장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의 개장일부터 마지막 스키장 폐장일까지이며 심야 스키를 운영하는 리조트에서는 해당 운영시간에도 별도 횟수 제한 없이 시즌패스를 사용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도 성인권 구매자에게 19세 이하 자녀가 사용할 수 있는 시즌패스 1매를 제공하고, 스키장별 객실과 부대시설 할인뿐 아니라 신용카드·간편결제·NOL 머니 등 결제수단별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알펜시아는 X6+ 시즌패스 구매자를 대상으로 자체 부가혜택도 확대한다. 모바일 쿠폰북을 통해 리프트·렌탈 최대 50% 할인권 4매와 오션700 50% 할인권 4매, 오션700 사우나 무료 이용권 2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홀리데이 인 리조트 호텔과 홀리데이 인&스위트 콘도 객실 할인 혜택도 각각 1매씩 제공하며 플레이버스와 몽블랑 레스토랑은 10%, 슬라이딩파크와 대관령코스터는 20% 할인해 스키 외 숙박·식음·레저 이용까지 연계한다.
알펜시아 스키장은 해발 700m 대관령에 위치해 있으며 6개의 정규 슬로프와 강습장을 운영하고 있다. 리조트는 공식 스키 홈페이지를 통해 X6+ 시즌패스를 26/27 시즌 주요 스키·보드 상품으로 안내하고 있다.
알펜시아는 시즌패스와 별도로 고급형과 일반형 연간 락커 판매도 지난 9일부터 시작했으며 이용기간은 26/27 동계시즌 스키장 개장일부터 다음 27/28 동계시즌 개장 전까지로 설정해 장기간 장비를 보관하려는 이용객 수요를 겨냥했다.
알펜시아 관계자는 "X6+ 시즌패스와 연간 락커 등 겨울철 스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풍성하게 동계시즌을 즐길 수 있도록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X6+ 시즌패스는 오는 27일까지 1차 판매를 마친 뒤 10월 1일부터 7일까지 1차 앵콜 판매, 10월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2차 판매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알펜시아는 시즌 개장 준비와 함께 스키·숙박·레저 상품을 연계한 동계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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