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이터즈 2026, 10월 인천서 개최...韓·中 교류 프로그램 운영

  • 10월 4~5일 인천 상상플랫폼서 진행

  • 국제경기·공연·OBS 생중계·사회공헌 연계

육진수 굿파이터즈 회장왼쪽과 김태진 굿파이터즈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지난 8월 중국 언보파이트클럽을 방문해 현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굿파이터즈 엔터테인먼트
육진수 굿파이터즈 회장(왼쪽)과 김태진 굿파이터즈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지난 8월 중국 언보파이트클럽을 방문해 현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굿파이터즈 엔터테인먼트]
굿파이터즈 엔터테인먼트(GOOD FIGHTERS ENT.)가 오는 10월 4~5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GOOD FIGHTERS 2026'을 개최한다.

굿파이터즈는 9일 이번 행사를 앞두고 한·중 국제교류를 중심으로 스포츠와 공연, 방송, 문화콘텐츠, 사회공헌(CSR)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GOOD FIGHTERS 2026은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격투 스포츠 경기를 중심으로 공연과 방송,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0월 4일에는 한국과 중국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 경기를 비롯해 유소년 교류 경기와 공연 등이 진행된다.

굿파이터즈는 앞서 중국 언보파이트클럽(恩波格斗俱乐部·Enbo Fight Club)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 교류와 유소년 육성, 국제행사 및 문화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 바 있다. 이번 인천 행사는 양측이 협력해 진행하는 첫 공동 프로젝트다.

주요 프로그램은 OBS경인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굿파이터즈는 경기와 공연, 국제교류 현장을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로도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날인 10월 5일에는 ALLFC 글로벌 MMA챔피언십과 유소년 경기가 진행된다.

스포츠 경기 외에도 가수 및 퍼포먼스 공연과 현장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초록우산과 협력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인 인천 상상플랫폼은 월미도와 차이나타운, 개항장 등 주요 관광·문화지역과 인접해 있다. 굿파이터즈는 관계기관 및 지역 파트너와 협력해 행사와 인천 관광·문화자원을 함께 알린다는 방침이다.

육진수 굿파이터즈 회장은 "GOOD FIGHTERS 2026은 경기뿐 아니라 서로 다른 국가와 세대가 한 공간에서 만나 교류하는 자리"라며 "인천이 가진 국제성과 문화적 특성을 살려 국내외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진 굿파이터즈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국제교류와 스포츠, 공연, 방송, 관광, 사회공헌을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방향"이라며 "남은 기간 세부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굿파이터즈 엔터테인먼트측은 "행사 개최일까지 주요 대진과 참가 선수, 공연 및 현장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OODFIGHTERS 2026 공식포스터  오는 10월 45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GOOD FIGHTERS 2026’ 공식 포스터 사진굿파이터즈 엔터테인먼트
GOODFIGHTERS 2026 공식포스터 : 오는 10월 4~5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GOOD FIGHTERS 2026’ 공식 포스터. [사진=굿파이터즈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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