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부 식품환경위생서 식품안전센터는 홍콩과 광둥성 주하이, 마카오를 잇는 해상 다리 '강주아오 대교'를 경유해 수입되는 신선식품에 대해 10월 1일부터 24시간 통관 가능하게 하겠다고 7일 밝혔다. 현행 통관 시간은 오후 1시~다음 날 오전 5시의 16시간으로 되어 있다.
10월 1일부터는 냉장·냉동 가금류, 육류, 알류, 유류, 신선 수산물, 채소, 과일 같은 신선식품을 싣고 중국 본토에서 강주아오 대교를 경유해 홍콩으로 입경하는 본토 트럭은 해당 대교의 홍콩 측 세관을 24시간 통과할 수 있다.
식품안전센터는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강주아오 대교를 통과해 홍콩으로 들어오는 신선식품 트럭을 수시로 검사하고 수입 관련 문서 확인, 현물 검사, 신선식품 샘플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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