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숯불 함박스테이크 '히키니쿠토코메', 말레이시아 점포 확장에 의욕

사진히키니쿠토코메 제공
[사진=히키니쿠토코메 제공]

숯불구이 함박스테이크 전문점 '히키니쿠토코메'가 말레이시아 점포 확장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15일 수도권 슬랑오르주에 현지 1호점을 개업했다.

1호점은 슬랑오르주의 대형 상업 시설인 '선웨이 피라미드' 내에 입점했다. 매장 면적은 약 1785제곱피트(약 166제곱미터)이며, 좌석 수는 24석이다.

메뉴는 함박스테이크 3개와 밥(무한 리필), 된장국, 날달걀 1개가 포함된 '단일 세트 메뉴'(67.9링깃)뿐이다. A5 등급 와규를 사용한 고기를 매장에서 직접 다져, 갓 지은 일본산 쌀밥과 함께 갓 구운 상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5일 개업 당일에는 오전 11시 개점 약 2시간 전부터 손님들이 줄을 섰으며, 오후 1시에는 당일 예약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큰 성황을 이뤘다. 회사 담당자는 방문객들로부터 "드디어 말레이시아에 왔다"며 기뻐하는 반응을 통해 현지의 높은 기대감을 실감했다며, "그 기대에 부응하는 방식으로 히키니쿠토코메만의 매력을 전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향후 추가 점포 확장에도 의욕을 보이는 한편, 우선은 1호점을 안정적으로 궤도에 올리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JAKIM)의 할랄(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된 식단) 인증 취득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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