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추석을 앞두고 식품 선물부터 가전·뷰티·패션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전에 나선다.
쿠팡은 오는 27일까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추석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70여개 주요 브랜드를 비롯한 다수 업체가 참여해 15개 카테고리의 상품 약 8만개를 선보인다.
행사 범위는 로켓프레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가전·디지털, 홈인테리어, 뷰티, 주방용품 등이다. 패션·잡화와 반려용품, 출산·유아동, 스포츠·레저, 문구·오피스, 자동차용품, 완구·취미도 포함했다.
상품을 구매 목적에 따라 찾을 수 있도록 행사관도 세분화했다. 할인 상품을 모은 ‘메인특가존’을 비롯해 추석 선물관, 명절 음식 장보기관, 연휴 기간 활용할 상품을 묶은 ‘연휴즐기기관’ 등을 운영한다. 선물관에서는 5만원 이하부터 5만~10만원, 10만~20만원, 20만원 이상까지 예산별로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신선·가공식품 선물세트 사전예약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닥터루템 알부민 프리미엄, 마누카 꿀 스틱 선물세트, AHC 리뉴에이지 선물세트 등을 준비했다.
오는 23일까지는 특정 브랜드 상품을 하루 동안 할인하는 ‘브랜드데이’를 운영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 다이슨, 나이키, 아디다스, 정관장, 아모레퍼시픽, 랑콤, CJ제일제당, 동원, 풀무원 등 국내외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은 지난해 추석에도 식품 선물세트 1400여개와 명절 먹거리 1만3000여개를 별도 기획전에서 판매했다.
당시에는 식품을 중심으로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구성했다면, 이번 ‘추석 페스타’는 가전·뷰티·패션 등 15개 카테고리를 한 행사에 묶어 명절 소비 전반으로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쿠팡 관계자는 “추석 페스타는 명절 준비부터 선물 구매, 연휴 쇼핑까지 필요한 상품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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