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1995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전기안전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은탑산업훈장 1명과 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6명 등 정부포상 14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35점 등 총 49점이 수여됐다.
전기안전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이차전지 검사기술 세미나와 사고조사 세미나 등 8개 행사가 진행된다.
이 차관은 "전기는 국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산업과 국가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기반으로 전기안전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전기안전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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