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지역 구직자와 우수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이수페타시스, 평화오일씰공업, 에스에스엘엠 등 지역 우수기업 39개사가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관리, 의료·보건, 복지 등으로 현장 면접과 온라인 채용 상담을 통해 총 260명 규모를 채용할 계획이다.
군은 주민 접근성이 높은 도시철도 역사 대합실을 활용해 구직자와 기업이 생활권 내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다사읍에 거주하고 있는 강 모씨는 “멀리 있는 컨벤션센터까지 가지 않고 매일 이용하는 대실역에서 박람회가 열려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을 것 같다”며 “AI 자소서 컨설팅과 현장 면접 기회를 잘 활용해 꼭 취업에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많은 구직자가 현장에서 우수한 기업을 만나 일자리를 찾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구직자 편의를 위해 권역별 취업박람회를 추진 중이며, 1차 현풍읍에 이어 이번 2차 다사읍 박람회 및 오는 11월에는 화원읍에서 3차 박람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