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청년도전지원사업·청년성장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에는 두 사업에 참여한 청년과 프로그램을 운영한 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거나 취업에 성공한 경험, 현장에서 청년의 참여와 성장을 지원한 사례 등을 제출하면 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장기 실업 상태에 있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돼 구직활동을 포기한 청년을 발굴해 취업 의욕과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 분야에서는 최우수상 3건, 우수상 6건, 장려상 7건 등 16건을 선정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 분야에서는 최우수상 2건과 우수상 4건, 장려상 4건 등 10건을 뽑는다.
총 수상작은 26건으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수상 등급과 분야에 따라 30만~1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한다. 공모 요강과 제출 방법은 노동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창용 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은 "한 사람의 회복과 성취 경험은 같은 고민을 하는 청년에게 가장 설득력 있는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청년이 서로의 이야기에서 용기를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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