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에 내려진 호우 특보가 영광을 제외하고 31일 모두 해제됐다.
하지만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31일 오후부터 비가 차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 강수량은 10∼60㎜, 많은 곳은 80㎜를 넘을 것이라고 했다.
30일 저녁 9시부터 내린 비의 양은 영광 낙월도 156㎜, 신안 흑산도 46.8㎜, 순천 31.3㎜, 보성 벌교 18㎜다.
특히 영광 낙월도에 103.5㎜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영광에는 아직도 호우 경보가 내려져 있다.
지난 닷새 동안 내린 비의 양은 영광 낙월도가 389.5㎜로 가장 많고 보성 264.6㎜, 순천 256.9㎜, 광양 248.5㎜, 보성 복내 231㎜, 구례 20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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