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천안시 공장 화재에 "부상자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는 28일 충남 천안시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은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까지 현장 활동 및 인명 검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사안을 보고받고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화재로 인한 부상자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화재 진압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 시 2차 사고 발생 방지 등 안전에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오전 11시 44분께 천안시 한 페인트 원료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으며, 실종자들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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