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회 여성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생활밀착형 나눔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회(위원장 전예현) 여성위원회(위원장 김비주)는 26일 동해시 망상동과 삼화동, 동호동, 송정동 주민자치센터를 차례로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활필수품인 화장지 총 10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부에는 여성위원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성위원들은 기부 물품을 마련하는 과정부터 각 주민자치센터를 직접 찾아 전달하는 현장 활동까지 함께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화장지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화장지는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생필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나눔은 지원 대상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행정기관뿐 아니라 정당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하는 활동은 지역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여성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예현 더불어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장은 여성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 위원장은 “여성위원들께서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위원회 구성원 모두가 한뜻으로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더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정당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비주 여성위원장도 여성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여성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과 손길이 모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위해 흔쾌히 동참해 준 여성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위원회가 앞장서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는 나눔과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화장지 100세트라는 물품의 규모보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도움을 나누기 위해 여성위원들이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실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기부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길을 끈다.
지역사회에서는 복지 지원이 행정기관의 역할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로 확대될 때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여성위원회는 이번 나눔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현장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여성위원들의 화합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치권의 지역사회 활동이 정책과 의정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여성위원회의 나눔 활동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봉사활동의 한 사례로 평가된다.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회 여성위원회는 앞으로도 여성위원들의 화합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민생을 돌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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