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의 다니엘 노보아 대통령이 23~24일 싱가포르를 공식 방문하여 로렌스 웡 총리 등과 회담했다. 무역 및 투자 분야의 협력 강화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싱가포르 정부가 24일 밝혔다.
양국 정상은 지역 및 국제 정세의 동향과 식량 안보, 디지털화, 무역·투자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회담 후에는 양국의 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노보아 대통령은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도 예방했다. 우호 관계를 재확인한 뒤, 농업 비즈니스 및 인적 교류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심화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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