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 청소년 대상 'K-컬처 체험 캠프' 개최

  • K-팝부터 전통문화까지 다양한 문화체험

지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글로벌 우리 캠프 K-컬처에 참가한 다문화 청소년들이 모듬북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지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글로벌 우리 캠프 K-컬처'에 참가한 다문화 청소년들이 모듬북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글로벌 우리 캠프 K-컬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한국의 전통 문화와 현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는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1차 8월 11일부터 13일까지△2차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2차수로 운영돼 전국 각지의 다문화 청소년 4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K-팝 댄스 △모듬북 △한삼댄스 등 공연예술 활동을 비롯해 △도예체험 △전통차 힐링 △자개 키링 만들기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울러 유네스코 기념의 해를 맞아 유네스코와 세계문화유산의 의미를 알아보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지현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부부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교류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교육 분야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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