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는 에코바디스가 지속가능성 평가의 글로벌 상위 5% 기업에게 부여하는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에코바디스는 세계 180여개국에서 15만개가 넘는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급망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평가 플랫폼이다.
환경과 노동·인권, 윤리, 지속 가능한 조달 등 4개 핵심 부문을 심층 평가해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15%) △브론즈(상위 35%) 등급을 부여한다.
세스코는 지난해 실버에 이어 1년 만에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 2021년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취득을 시작으로 ESG 도입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세스코는 현재 총 7개 부문의 ISO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올해는 국제연합(UN·유엔)의 보편적 원칙을 경영에 내재화하기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도 가입했다.
세스코 관계자는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획득은 생활환경위생 솔루션 제공을 넘어 ESG 가치를 함양·정착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공급망 지속 가능성 기준을 충족한 만큼 국내외 기업간 거래(B2B)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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