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군에 따르면 ‘완주 챌린지 100℃’는 단순한 정책 연구를 넘어 선후배 및 동기간의 수평적 소통을 통하여 공무원의 혁신역량과 적극행정 강화를 위해 추진된 프로젝트로, 지난 2018년 출범했다.
올해도 평년과 마찬가지로 6급 이하 공무원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총 5개의 정책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최우수상은 ‘완주 하루 더 반값여행’을 주제로 숙박 연계형 차등 환급제 도입을 제안한 ‘반반하조’ 팀이 받았다. 이 팀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얻었다.
우수상은 ‘농담’ 팀으로 군청 내 유휴공간에 로컬푸드를 출하해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 정기운영과 농산물을 직원 식권 포인트로 구매 연계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장려상은 완주군 체육시설 통합예약시스템 도입을 제안한 ‘3조’팀을 비롯해 ‘뿌리ON’ 팀, ‘완주5라이’ 팀이 각각 선정됐다.
유희태 군수는 “이번 정책연구모임을 통해 직원들이 군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굴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연구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 완주군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정책들은 향후 실무 검토와 행정 절차를 거쳐 군정에 직접 반영될 예정이다.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축제 아카데미 역량강화 교육 진행
이날 교육에는 대표 먹거리인 로컬밥상과 문화체험, 먹거리포차,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자 등이 참석했다.
군은 부스 운영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자 축제 운영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부스 운영기준 및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관광객과 직접 마주하는 부스 운영자들이 축제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만큼 친절한 응대, 청결한 부스 및 식재료 관리, 정직한 가격 운영,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과 주민 운영자 간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축제 개최 전까지 부스별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친절하고 안전한 축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한편,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되며, 와일드한 체험과 지역 먹거리인 로컬푸드,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완주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완주에서 본능을 깨워라! 와일드한 액션, 거침없는 미식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축제 주제에 충실한 콘텐츠들과 관광객 편의 및 안전시설을 보강하여 재미와 맛의 매력을 사로잡았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축제 평가’에서‘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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